BC카드는 신용카드 영수증 미출력 제도(Paperless제도)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절감한 비용의 일부를 환경기금으로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전달된 환경기금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녹색나눔, 녹색소비 캠페인 등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Paperless 제도'에 참여한 가맹점은 편의점(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BGF리테일)과 커피전문점(TOMNTOMS COFFEE, 슬립리스인시애틀, 에스프레사만테일리, 커피하우스,
뉴욕핫도그&커피),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2만2000여 가맹점이며 신용카드 영수증을 미출력한 건수는 3800만여건(작년 말 기준)에 달한다.
한편 BC카드는 불필요한 신용카드 영수증 출력을 지양하고 영수증이 꼭 필요한 회원과 가맹점에게만 선택적으로 영수증을 제공하기 위해 작년부터 Paperless제도를 운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