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리바이크의 대나무 탄뎀바이크(ⓒzuribikes)
'카본, 티타늄? 자전거가 친환경을 담을 바엔 차라리 대나무다.'



유럽 대나무자전거 시장을 연 독일 쭈리바이크(Zuribikes)가 2인용 탄뎀바이크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쭈리바이크는 19일 페이스북에 "누가 유럽에서 제일 먼저 대나무 탄뎀바이크를 탈 것인지 손 들어봐!(Who want's to be the first in Europe to ride a bamboo tandem bike? Hand's up!)"라는 멘트와 함께 잠비아 현지에서 제작한 탄뎀바이크 프레임을 소개했다.



쭈리바이크 대나무자전거는 2012년 독일 이스포(ISPO, 국제스포츠용품전시회) 대상을 수상할 만큼 탄탄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또한 회사명 '쭈리'(스와힐리어로 멋지다)에 걸맞게 잠비아 현지 제작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교육 사업을 지속하는 '개념 있는' 자전거기업이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