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오는 7월4일부터 일본 도쿄 노선을 하루 2차례 왕복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인천-도쿄 나리타 노선은 매일 오전 8시30분과 오후 3시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다. 나리타국제공항에서는 오전 11시50분과 오후 6시30분에 출발한다. 운임은 오는 4월초 예매 시작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인천-나리타 노선을 이용한 승객은 202만8000명이다. 김포-하네다 노선을 이용한 승객 208만4000명과 비슷하다. 2011년에는 김포-하네다 노선 이용객이 0.3% 감소한 반면 인천-나리타 노선은 7.5% 증가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엔화가치 하락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줄었지만 인천-나리타 노선은 두 나라 여행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 중 한 곳”이라며 “인천-나리타 노선 취항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행하려는 개별 자유여행객과 비용절감을 추구하는 기업의 항공여행 선택권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오는 7월 도쿄 노선 개설로 한일 두 나라의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유일하게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도쿄를 모두 취항하는 항공사가 된다.
제주항공의 인천-도쿄 나리타 노선은 매일 오전 8시30분과 오후 3시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다. 나리타국제공항에서는 오전 11시50분과 오후 6시30분에 출발한다. 운임은 오는 4월초 예매 시작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인천-나리타 노선을 이용한 승객은 202만8000명이다. 김포-하네다 노선을 이용한 승객 208만4000명과 비슷하다. 2011년에는 김포-하네다 노선 이용객이 0.3% 감소한 반면 인천-나리타 노선은 7.5% 증가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엔화가치 하락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줄었지만 인천-나리타 노선은 두 나라 여행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 중 한 곳”이라며 “인천-나리타 노선 취항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행하려는 개별 자유여행객과 비용절감을 추구하는 기업의 항공여행 선택권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오는 7월 도쿄 노선 개설로 한일 두 나라의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유일하게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도쿄를 모두 취항하는 항공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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