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세금계산서 사이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이 지난 3월 직장인 1084명을 대상으로 직장 생활하면서 격려의 말을 얼마나 자주 듣는가를 조사한 결과 직장인 대부분은 평소에 격려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7%는 한달에 한번 정도 듣는 것으로 나타났고 항상 듣는다는 9%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1년에 한두번이라는 사람은 21%, 듣지 못한다는 23%나 됐다.
그렇다면 이렇게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직장인은 어떤 도움을 주고 있을까? 48%는 도와달라고 하면 들어준다고 답했다. 이에 비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화를 제안하고 조언하는 직장인은 25%, 일처리에 대한 실제적 도움을 준다는 22%였다. 방관은 5%였다.
한편 직장 내 힘을 주는 말에는 64%가 “일처리는 최고야” 같은 능력 인정의 말을 원한다고 답했다. 노력을 알아주길 바란다는 응답은 27%였으며, 열정 인정은 9%로 나타나 직장인들은 능력에 대한 칭찬을 가장 듣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