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이끄는 코코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 게임사 엔타즈와 손잡고 게임 진출에 나선다. 

코코엔터테인먼트와 엔타즈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재 한 레스토랑에서 모바일 게임 공동 브랜드 론칭 및 게임 개발 사업 추진 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김준호를 비롯해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 임혁필, 홍인규, 정명훈, 김지민, 이국주, 장기영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모바일 게임 공동브랜드를 론칭하고 올해 모바일 게임 4개를 순차적으로 시장에 내 놓을 계획이다. 개발비는 20억 원으로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들이 게임 개발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다. 또 이미 라인업이 예정돼 있는 게임도 적극적인 마케팅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김대희,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정경미, 김성원, 장도연, 박나래 등 국내 유명 개그맨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대한민국 최대 개그맨 기획사다.
 
엔타즈는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며 현재 매출규모 200억원 대의 중견 모바일게임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