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이번에 선보이는 2014년형 QM5 가솔린 2.0 2WD는 기존 2.5가솔린을 대체한 모델로, 경쟁사 모델 대비 우수한 사양과 연비 등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CVTC 2.0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6단 수동모드 지원)를 장착했으며, 밸런스 샤프트를 적용해 부밍 노이즈 및 진동을 저감 시켰다. 연비는 10.6 km/l로 경쟁사 제품대비 우수하며, 가솔린 SUV모델 최저 가격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QM5 가솔린 2.0 2WD 모델은 SE(2250만원), LE(2485만원)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더불어 2014년형 QM5 디젤모델을 함께 선보인다.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SW), 스마트커넥트 장착,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HSA: Hill Start Assist) 등 최신기술을 적용했다.
파워 트레인 성능이 대폭 개선된 2014년 형 QM5 디젤 2.0 4WD 모델은 최적의 튜닝을 통해 최대출력이 기존 150 마력에서 173 마력으로, 최대토크는 32.6 에서 36.7로 향상됐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은 “내수시장에서의 점유율 향상과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 시키기 위해 QM5의 또 다른 파생 상품을 선보이고 상품성을 개선 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