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은 앞서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독일의 베를린과 뒤셀도르프, 중국 베이징, 상하이, 홍콩을비롯하여 두바이, 이태리, 러시아 등에도 이미 성공적으로 진출한바 있다. MCM은 현재 총 32개국 12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해만 해도 파리, 런던, 싱가포르, 말레이지아. 태국, 일본까지 석권하는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패션 시장 공략 의지를 분명히 한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높은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스위스 취리히매장은 유니크함과 위엄을 인테리어 콘셉트로 아름다운 골드로 장식된 외관과 MCM의 시그니처로부터 영감을 받아 전통적인 느낌이 어우러져 예술적 미를 느낄 수 있다. 내부 공간 역시 MCM 특유의 브랜드를 미디어 스크린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해 고객들이 브랜드 가치를 상상 이상의 여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주 회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아시아, 유럽에서도 MCM의 브랜드 정신과 디자인에 대한 호응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취리히 플래그십 오픈은 MCM이 글로벌 럭셔리 명품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