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발효 특허 막걸리가 출시된다. (주)참살이(대표이사 강환구)는 신제품 ‘참살이 꿀 막걸리’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와인&주류박람회의 전통주페스티발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국립한경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완성한 벌꿀발효 막걸리 특허는 천연 물질인 벌꿀을 이용해 생 막걸리의 유산균이 오래 살아 있도록 한 기술이다. 이로써 생 막걸리의 신선도와 기능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시중에 유통되는 생 막걸리는 10일이 지나면서 산도는 높아지고 유산균수는 크게 줄어들지만 ‘참살이 꿀 막걸리’는 일정한 수치가 유지된다.


벌꿀의 주요 성분인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위해 여러 식물에서 뽑아낸 물질에 자신의 침과 효소 등을 섞어서 만들어진 물질이다. 성분으로는 유기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다.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 유기산, 플라보노이드 등은 세포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테르펜류 등은 항암 작용을 한다. 주요한 효능으로는 항염, 항산화 면역 증강효과 등이 있다.

초고속으로 성장하던 막걸리 시장은 지난해부터 이상 한파 등이 겹치면서 내수와 수출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등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전지현을 앞세운 국순당의 ‘대박 막걸리’ 출시에 이어 ‘참살이 꿀 막걸리’ 등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나오면서 제2의 막걸리 붐을 기대하고 있다.

참살이 연구팀에 따르면 ‘참살이 꿀 막걸리’는 “몸에 이로운 효모 등이 오래 살아 있으며, 꿀과의 융화작용으로 목 넘김이 매우 부드러워 격이 다른 신선한 생 막걸리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