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김신 사장이 취임 1년만에 자진 사임했다.

23일 현대증권은 김신 사장의 사임에 따라 김신·윤경은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윤경은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현대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김신 사장을 등기임원에서 제외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 사장은 지난해 4월 취임했기 때문에 아직 2년가량의 임기가 남아 있던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