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민속박물관(관장 양정식)은 여성들이 전통공예를 접하고 박물관과 민속문화에 대한 올바른 문화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성인공예교실’을 운영한다.
성인공예교실은 규방공예 중 ‘조각보’를 주제로 다양한 생활공예품들을 만드는 과정이다. 규방공예 강사로 활동하는 김소영 공예가의 지도로 단순한 전통의 답습에 머물지 않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가방, 러너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오는 10월16일부터 12월4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26일부터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에서 2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일반 성인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재료비는 1인당 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