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이 7이닝 동안 1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 14승 달성이라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25일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샌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시즌 29번째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포함) 1볼넷 6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야시엘 푸이그와 맷 켐프의 솔로포에 힘입어 2-1로 앞선 8회말 브라이언 윌슨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날 경기에서 다저스가 승리하면 류현진은 시즌 14승(7패)째를 거두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