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브트랙-크리테리움 포스터/이미지=킹오브트랙
한세아이엔티가 '제5회 킹오브트랙-크리테리움(#5 KING OF TRACK-KING OF CRITERIUM)'을 10월5일(토) 경기 파주시 문발동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뒤 미개통도로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질기다(TOUGH)'를 주제로 크리테리움(50명), 스프린트마이스터(30명), 드래그레이스(30명) 세 경기를 펼친다.



메인 경기인 크리테리움(CRITERIUM)은 정해진 코스(773m)를 여러 번(20~25바퀴) 돌아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는 선수가 우승한다. 이번 구간은 직선거리가 짧고 코너가 많아서 코너링과 인터벌이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드래그레이스(DRAG RACE)는 정지 상태에서 정해진 직선 구간(200m)을 출발, 결승점에 먼저 도착하는 기록경기이다.



스프린트마이스터(SPRINT MEISTER)는 번외경기로서 고정롤러 위에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부터는 수준에 따라 경기를 나누어 진행한다. 중급의 경우 전대회 KOT(트랙) 본선진출자, KOC(크리테리움) 1-10등, FFR(FUCKING FAST RACING) 입상자, 스프린트마이스터 입상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초급은 누구나 가능하다.



이세행(34) 한세아이티 대표는 "크리테리움 경기는 해외에서 2008년 뉴욕 브르클린 지역에서 시작된 RED HOOK CRIT이 가장 유명하다. 국내에 트랙 레이싱 문화를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2011년부터 킹오브트랙 대회를 매년 2회 개최해 왔다. 최근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선수들도 참여하는 등 국제적 행사로 발돋움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기획 담당자인 윤재오(28)씨는 "이번 대회 주제, '질기다(TOUGH)'는 가장 고통스러운 스포츠 중 하나인 사이클링 레이스를 잘 설명할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질기고 즐거운' 이 새로운 사이클링 문화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및 규칙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 href="http://kingoftrack.com">http://kingoftrack.com</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