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손목시계가 다양한 컬러로 여성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다채로운 컬러 시계 중에서도 자신의 피부 톤에 어울리는 시계를 매치하면 더욱 자연스러우면서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다. 이에 여성의 피부 톤에 따라 어울리는 손목시계 고르는 법을 제안한다.
자칫 창백해 보일 수 있는 하얀 피부에는 생기를 더해주는 것이 관건이다. 화사함과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담은 핑크 컬러 밴드 시계는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켜주는데 제격. 이
때 메탈 소재보다 가죽 밴드를 선택한다면 부드러운 분위기 또한 느낄 수 있다.
전형적인 동양인의 피부 톤인 노란 피부에는 핑크 빛이 감도는 로즈골드 시계를 추천한다. 은은한 핑크 빛이 피부를 한층 더 화사하게 해주며 컷팅된 밴드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을 고조시켜준다.
까무잡잡한 피부에는 비비드한 컬러 밴드는 시계만 부각시켜 자칫 촌스러운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따라서 블랙과 같은, 톤 다운된 가죽 밴드 시계를 착용하는 것이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다. 특히 블랙 밴드와 골드 베젤이 믹스된 시계는 다양한 룩에 잘 매치되어 실용성과 스타일 두 가지 모두 잡을 수 있다.
<사진=디즈니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