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샵캐스트)

뮤직마케팅 전문업체 ㈜샵캐스트(www.shop-cast.com)가 매장음악을 관리하는 ‘리모콘 앱’을 개발, 출시 했다.
샵캐스트의 ‘리모콘 앱’은 외부에서도 관리자가 매장음악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관리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샵캐스트는 그 동안 매장음악 솔루션을 공급하며 저작권 문제 해결과 더불어 고객들의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음악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친환경 매장’인 경우 자연의 느낌과 순수함이 전달될 수 있는 음악, 고풍스럽고 고급 이미지가 강한 곳은 클래식 음악 방송과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은 매장음악은 그 동안 전용 플레이어와 셋탑 박스를 현장에서 직접 조작해야 했다.

때문에 관리자나 담당자들이 방문 고객의 요청이 있을 때면 짧지만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폰 앱 개발로 그 소요가 줄어들어 고객 응대에 더 많은 신경을 쓸 수 있게 됐다.


리모콘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 받은 뒤 인증 후 곧바로 쓸 수 있다. 이 앱은 매장음악 업계 최초로 개발 돼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 됐고, 곧 아이폰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다. 또, 모바일 웹페이지로도 매장음악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마련 중이다.

리모콘 앱 개발에 대해 샵캐스트 이정환 대표는 “매장음악 자체가 방문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는 것임을 주지해야 할 것”이라며, “매장 담당자들이 방문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더 많은 신경을 쓸 수 있는 것이 뭘까 고민한 끝에 개발했다”고 배경을 말했다.

한편, 샵캐스트 담당자는 리모콘 앱 출시를 계기로 매장음악 활용사들의 체감률을 높이는 방안을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