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이 끊겼을 때를 가정한 이호진 지점장(중앙)의 설명에 교육 참가자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다./사진=바이클로아카데미 바이클로아카데미(이미란 원장)가 직장 자전거 동호인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아카데미에서 경정비 중심의 응급정비교육을 가졌다.
이번 6기를 맞은 자전거 응급정비교육은 자전거의 안전이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직장인들을 상대로 무료 진행하고 있다. 교육시간 또한 저녁이나 주말 시간을 활용, 직장인을 배려했다.
미캐닉 강사로 나선 이호진 바이클로 장안지점장은 이번 교육에서도 바퀴·타이어 탈착, 펑크 때우기, 체인 응급처지, 공구의 이해, 청소법 등을 해설과 함께 시연했다.
교육 참가자들 또한 응급정비 내용을 숙지, 개인이나 조별 실습에 들어갔다.
용종찬 바이클로 팀장(우측)으로부터 수료증을 전달받은 교육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바이클로아카데미 용종찬 바이클로 팀장은 자전거응급정비 수료증을 전달하면서 "자전거를 많이 이용할수록 자가 정비 능력이 필요하다. 이번 강좌가 비록 펑크 등의 간단한 수준의 응급정비를 다뤘으나 일상에서는 매우 유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클아카데미는 22일과 24일 이틀 동안 여성라이더를 대상으로 7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