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동완 기자)


“2014년에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사업자 단체가 많이 만들어지고, 프랜차이즈에 대한 부정적 방향으로 변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프랜차이즈 산업연구원 장재남 원장은 14일, 프랜차이즈 전망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2013년 겨울에는 2014년 운영 가능한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장 원장은 “최근 프랜차이즈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많아 사회적 환경이 어렵게 됐고, 부정적인 견해가 바꿔지지 않고 있는 것은 가맹점 창업자들이 잘못 이해하거나 왜곡된 상태에서 본사와 계약을 한다면, 편견이나 잘못된 고정관념에서 상생과 협력이 어렵게 된다.”라며 “가맹점 사업자단체가 만들어지면 여러 가지 협상조건과 과정 속에서 대화가 이뤄질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또 “예비창업자들이 가맹점 창업 시 어떻게 하면 성공할지 중요한 요인을 파악한다면, 본사가 가맹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맹점 창업에 대한 성공요인으로 장 원장은 “가맹점 창업 전에 창업자 스스로 프랜차이즈 대한 올바른 이해와 법률적 이해속에서 창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관련업계의 자료에 따르면, 가맹점 창업이 나홀로 창업(독립창업)보다 높은 수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 창업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예비창업자들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 창업이 이뤄지지 않는 것은 “프랜차이즈에 대한 부정적 이해가 높기 때문이며, 가맹본부가 가맹비 면제 또는 가맹점 혜택을 이야기 하기보다 전에 비용대비 독립창업 보다 우수한 시스템을 소개하고, 성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 가맹점 창업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소상공인진흥원이나 각종 단체들이 진행하는 교육에 올바른 창업에 대한 또는 프랜차이즈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며 “현재 프랜차이즈에 대한 왜곡된 내용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