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방공식별구역을 이어도를 포함해 남쪽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확대 방침에 따른 대응책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마라도와 홍도 상공도 추가로 포함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현재 외교부와 국방부 등은 다양한 확대방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다음달 3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개최, 확대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