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인천 주안동 원내에서 ‘어르신공경 연말 척추·관절 나눔검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연말연시에 진행하는 나눔검진은 디스크, 관절염 등의 척추관절질환으로 고통 받는 노령층의 건강을 돌보고 예방하는 차원에서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병원을 방문해 척추나 관절 검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로 인해 통증을 느끼는 환자들은 이날 나눔검진을 통해 X-ray와 골다공증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무릎이나 어깨, 팔 부위에 이상이 있는 환자들을 위해 혈액검사를 비롯한 X-ray, 골밀도검사 등도 실시한다.
바로병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척추센터와 관절센터의 전문의들이 직접 환자와 1대 1 상담을 진행하는 동시에 혈압이나 혈당검사 등 기본적인 내과검진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환 바로병원 기획실장은 “연말연시에 지역 어르신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한번 더 체크하고 예방하기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고령화 시대에 검진도 중요하지만 환자 스스로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로병원은 이번 검진 결과를 내년 1월 중순까지 우편을 통해 각각의 환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방법도 전달할 계획이다.
공유하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