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의 무항생제 가축은 밀집사육이 아닌 방사에 가까운 자연친화적인 사육환경으로 인해 항생제 없이도 건강한 소, 돼지, 닭 사육 가능한 것이다.
한우의 경우 자가 사료공장에서 생산한 무항생제 사료만을 먹여 키우며, HACCP인증과 무항생제 취급자 인증을 받은 도축∙가공장에서 도축∙가공하는 등 한우에 대한 생산 이력까지도 확인 할 수 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생산에서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그야말로 웰빙 무항생제 축산물이다."라며 "축산물 중에서도 특히 민감도가 높은 초록마을 이유식 상품의 경우 우리아이입안애한우다짐육과 닭안심은 현재 전체 축산 매출액의 22.7%에 해당한다."고 소개했다.
이들 상품은 2013년 매출액이 전년 매출액 대비 200% 이상 상승했다는 것.
한편, 무항생제 인증이란 가축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가축 사료에 항생제를 투여하는 경우가 많은데, 항생제 내성균의 위험성을 없애기 위해 항생제 급여를 금지하는 인증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