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살인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세월호 이준석(69) 선장 등 선박직 선원들이 변호사를 구하지 못해 국선변호인을 선정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1차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이들은 이 선장과 1등 항해사, 2등 항해사, 기관장 등 총 15명이다.

이들 중 14명은 사선변호인을 구하지 못해 국선변호인의 법률지원을 받게 됐다. 1등 기관사 손모씨만이 사선 변호인 도움을 받게 됐다.


세월호 재판은 광주지법에서 1심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