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G3' 출고가를 결정했다.

27일 업계따르면 LG G3의 국내 출고가는 89만9800원으로 확정됐다. G3는 오는 28일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스펙을 살펴보면, 먼저 HD 화질보다 4배 선명한 QHD(2560×1440)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또 후면 1300만화소 카메라에는 어두운 곳에서도 빠르게 초점을 맞춰주는 '레이저 오토포커스 센서'도 탑재됐다. 아울러 셀프카메라를 촬영 모드에서 주먹을 쥐면 사진이 촬영되는 등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사용자 환경(UX) 역시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3000mAh의 착탈식 배터리를 비롯해 광학식 손떨림방지기능(OIS)을 갖춘 후면 1300만화소 카메라와 전면 210만화소 카메라, 1W급 스피커 등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