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관광청은 지난 6월 18일 신규 브랜드를 런칭했다고 7월7일 밝혔다.
타히티 제도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및 포지셔닝을 담은 이번 런칭은 전 세계 14개 국에서 동시에 이루어졌다.

타히티 관광청은 오늘날 점점 치열해지는 세계 관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관광객들에게 의미 있는 여행지로 각인될 필요성을 발견, 이런 전략을 취하게 되었다.


타이티 관광청은 이러한 신규 포지셔닝 전략을 통해 관광분야에서의 주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각종 투자와 무역 거래를 촉진시켜 타히티 국가 경제에도 긍정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타히티 관광부 제프리 살몬(Geffry Salmon) 장관은 “이번 프로젝트 전반에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진정성과 강점들이 효과적으로 반영되었다는 점을 크게 강조하고 싶다. 타히티 관광청의 새로운 모습과 타히티 제도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는 타히티 제도와 그곳 사람들, 그리고 그 역사와 미래에 대한 축하(celebration)라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번 런칭에서 주목할 점은 타히티의 유구한 문화와 삶의 방식을 품격 있는 색상과 활자, 그리고 사진을 통해 표현한 타히티 관광청의 시도이다. 이를 통해 표현된 타히티의 새로운 이미지는 사진 속 아름다움 이상의 깊은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타히티 제도의 다양한 섬들에 대해 보다 많은 스토리를 전달, 타히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한편 글로벌 창조전문 기업인 Future Brand와 함께 개발한 타히티의 새로운 브랜드 홍보는 웹사이트를 비롯한 각종 매체 상에서의 다양한 액션을 통해 향후 1년간 전격적인 캠페인 형태로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