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율'
리얼미터의 2015년 1월 3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정당지지율은 새누리당이 38.6%, 새정치민주연합이 22.2%를 기록했다.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19일 41.6%로 출발, 20일 39.7%, 21일 37.4%를 기록하며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연말정산 소득세법 당·정 협의를 경과하며 22일 38.3%, 23일 38.8%로 반등했다.
새누리당의 이번 주간 지지율은 주로 대구·경북과 경기·인천, 50대 등에서 하락했다. 반면 서울, 대전·충청·세종과 부산·경남·울산, 40대 등에서는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주 새누리당은 TK라 불리는 대구·경북에서 60.2%를 기록했지만, 이번조사에서 53.2%로 나타나며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다.
새정치연합의 지지율은 19일 18.6%로 시작, 20일 20.8%, 21일 23.3%로 이틀 연속 상승 후, 22일 22.4%, 23일 23.2%로 한 주를 마감했다.
새정치연합의 이번 주간 지지율은 광주·전라와 대구·경북, 50대·20대·60세 이상 층에서 오른 반면, 부산·경남·울산, 30대·40대 층에서는 하락했다.
새누리당과 반대로 새정치연합의 대구·경북 지역 지지율은 5.3%에서 11.5%로 6.2%포인트 급등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2015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