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은 물론 패션 감각까지 몰라보게 성장했다. 지난 2월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회에서 배우 고아성이 극중 똑 부러지는 서봄 역에 어울리는 깔끔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이날 고아성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경쾌한 롱 니트 티셔츠를 입은 뒤 두툼한 내피가 편안한 컬러 배색을 이루는 야상점퍼를 가볍게 걸쳤다. 청순한 메이크업과 보이시한 야상점퍼가 어우러져 한결 가볍고 경쾌한 캐주얼룩이 완성됐다.
▶스타일링TIP : 데일리 아우터 고민없이 ‘야상점퍼’
야상점퍼는 어떠한 이너와도 부담없이 매치할 수 있어 늘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랑받아 왔다.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사랑받는 야상점퍼는 컬러와 길이, 실루엣에 따라서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고아성처럼 위트 넘치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가볍게 걸쳐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놈코어룩을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첫회부터 배우 이준과 고아성의 파격적인 베드신에 힘입어 동시간대 시청률 2위에 등극했다.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장르로 이준, 고아성 외에 배우 유준상, 유호정, 장현성 등이 출연한다.
<사진=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코데즈컴바인, 행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