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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상반기 공채 지원자수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1일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 회의 브리핑에서 "예전보다 지원자가 다소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정확한 수치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삼성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수는 2013년 하반기 첫 10만명을 돌파한 이래 지금까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왔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의 경우 총지원자 수가 10만명 안팎일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SSAT는 학점 4.5점 만점에 3.0, 영어회화자격시험 점수만 있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삼성은 올해 하반기부터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만 SSAT 응시기회를 주는 새 채용제도를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