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원장. /사진제공=서울 뉴스1 박지혜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안심전환대출에 대한 은행권의 목소리를 듣는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임 위원장은 오는 3일 시중은행장들과 함께 세 번째 ‘금요회’를 진행한다. 임 위원장이 취임 이후 시중은행장들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금요회는 매주 금요일 조찬마다 주요 현안을 두고 현장 실무자와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다. 임 위원장은 이날 금요회를 통해 안심전환대출에 대한 은행장들의 의견을 듣는다.

앞서 임 위원장은 지난달 29일 금융지주사 회장들과 은행장들에게 안심전환대출 20조원 추가 공급 계획을 발표한 뒤 은행권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차질 없는 시행을 당부했다.

그는 “(안심전환대출) 기지원분 20조원 집행에 은행직원들이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을 때 묵묵히 감당해준 직원들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