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토탈 노조 제공
'삼성테크윈' 
삼성토탈·삼성테크윈·삼성종합화학·삼성탈레스 근로자들은 11일 경북 구미 삼성전자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한화그룹으로의 매각방침을 철회하라”며 삼성그룹 측에 항의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4사 근로자들은 “날치기 매각 4사 결정을 발표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은 매각 작업을 즉각 중지하고 삼성의 노동자 대표인 '공동협상단'과 대화에 성실히 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삼성그룹 측에 대화를 요구하며 앞으로 4사가 공동대응을 계속할 것을 다짐했다.

앞서 삼성그룹은 지난해 11월26일 삼성토탈·삼성테크윈·삼성종합화학·삼성탈레스한화그룹으로 매각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