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EC브러시리스 모터(이하 EC모터)’ 기술을 장착한 충전 임팩트 렌치 ‘GDS 18V-EC 250’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임팩트 렌치’는 볼트나 너트 등을 조이거나 풀 때 사용하는 공구다. 보쉬가 새롭게 선보인 ‘GDS 18V-EC 250’은 모터 내 카본브러시를 없애 기존 제품 대비 2배 늘어난 공구 수명과 30% 길어진 작업 시간을 제공하는 보쉬만의 EC모터 기술에, 정회전은 물론 역회전 시에도 동일하게 유지되는 최대 250Nm의 토르크(회전력)를 더해 강한 힘과 빠른 속도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강력한 회전력을 견딜 수 있는 뛰어난 내구성의 기어박스와 작업 시 발생되는 모터 내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주는 듀얼 팬 등 최신 기술이 함께 적용돼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의 작업 효율과 탁월한 내구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보쉬 18V 충전공구 최초로 5.0Ah 배터리가 기본 키트로 구성돼 오랜 시간 일정하고 강력한 힘을 유지한다. 5.0Ah 배터리는 기존 4.0Ah 배터리 대비 25% 작업시간이 향상됐으며, 배터리 열 발생을 최소화하는 보쉬만의 혁신적인 쿨팩 시스템으로 배터리 수명이 최대 100%까지 길어졌다는 업체 측 설명. 가격은 30만원 대 후반이다.
<이미지제공=보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