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의 이완구 국무총리를 향한 '촌철살인' 어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정청래 의원 트위터


18일 정청래 의원은 이완구 총리의 3000만원 수수 혐의를 겨냥한 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정청래 의원은 "비타500 광고 말씀. 차떼기도 달랑 1박스도 남몰래 배달 가능. 단, 경우에 따라 배달 사고 날 수 있고 유사품 주의 요망. 특히, 멘탈 붕괴와 신체의 자유를 억압하는 이물질이 포함된 비탄00, 꿀꺽300은 급주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013년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비타500박스에 3000만원을 담아 이완구 총리 측에 전달했다는 보도를 패러디한 것이다.


 

사진 = 정청래의원 트위터
앞서 정청래 의원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밀폐된 사무실에서 단둘이 먹다간 패가망신 할 수 있다”며 “비타500은 반드시 공개된 장소에서! 어이~비타500혔어? 워디서 혔어?”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