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자출판 대상은 종이책과 차별화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이 반영된 콘텐츠로 디지털시대에 맞는 우수 전자책(전자책 부문)과, 작가 부문은 신선한 소재와 다양한 상품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지닌 작품(작가 부문)을 각각 시상한다.
작가, 평론가, 출판인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부문별로 각 12편씩, 총 24편을 선정될 예정이다.
작년의 경우, 450여점의 작품이 응모하여 전자책 부문에서는 와이팩토리의 <비버와 빨간 장화>가, 작가 부문에서는 황희의 <월요일이 없는 소년>이 대상에 당선되었다. 작가부문은 전자출판이라는 매체의 특성에 부응하는 형식과 내용으로 참신성과 확장가능성 그리고 스토리의 힘을, 전자책 부문은 콘텐츠와 융합된 전자책 기능 구현의 독창성 및 차별성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선정되었다.
공모기간은 8월 31일까지로, 수상작 선정 결과는 10월말에 발표된다.
부문별 대상 각 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함께 2천만원의 상금이, 최우수상 각 1명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 등 총 1억 1천 2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전자책 부문 선정작은 <2015 디지털북페어코리아> 기간 동안 특별전시를 통해 홍보하고, 작가부문 선정작은 전자책으로 제작하여 배포될 예정이다.
전자책 부문은 최근 1년간 국내에서 발행된 모든 장르의 전자책이면 형식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작가 부문의 경우, 글쓰기를 좋아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자책바로센터(www.ebookbaro.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