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개혁'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 /사진=뉴스1

'공무원연금 개혁'

24일 새누리당이 공무원연금 개혁안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에게 비판을 쏟아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작년 11월 28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새누리당이 공무원연금개혁에 나선 것은 매우 용기 있고 잘하는 일이다'라고 언급했다"면서 "그런데 국민과 약속한 5월 2일을 코앞에 둔 지금, 문 대표는 발을 빼고 등을 돌렸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무책임한 '말 바꾸기'는 국민의 신뢰를 땅에 떨어뜨린다"며 "국가의 미래와 국민 경제를 생각한다던 야당 대표의 발언이 실언이 되면, 국민들의 희망은 절망이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제1야당 대표가 신뢰를 잃으면 정치는 바로 설수 없다"며 "문 대표의 공무원연금개혁 발언, 허언으로 끝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