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진=뉴스1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중남미 4개국 순방을 마치고 27일 귀국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6일부터 콜롬비아와 페루, 칠레 그리고 브라질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순방 기간 고열과 복통으로 주사와 링거를 맞으며 강행군을 펼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을 통해 중남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12조원에 달하는 원격의료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이 주요 성과라고 전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완구 총리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 총리 인선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