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섭내과' '차민내과의원' 사진은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 진료소. /사진=임한별 기자

'임홍섭내과' '차민내과의원'

8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거쳐간 병원이 5곳 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이날 서울 강동경희대병원과 건국대병원 응급실, 경기도 평택 새서울의원, 경기 수원 차민내과의원,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 등 환자가 경유한 병원 5곳을 추가 공개했다.

이로써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병원 수는 전국 6개 시·도 총 29곳으로 늘어났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일 24개 병원 명단을 일반에 처음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