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휴교' '메르스 휴업'
경기도내 7개 지역 전체 학교가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휴업한다.
경기도내 7개 지역 전체 학교가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휴업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7일 이재정 교육감 주재로 열린 교육장 메르스 대책회의에서 수원·화성·오산·평택·안성·용인·부천 등 7개 지역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1255곳에 대한 휴업명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413곳 ▲초등학교 451곳 ▲중학교 218곳 ▲고등학교 160곳 ▲특수학교 12곳 ▲각종학교 1곳이다. 7개 지역 외에 학교가 자체적으로 8일 휴업하기로 한 곳은 이날 오후 8시 기준 107개교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1362곳이 휴업한다.
서울지역 학교 휴업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강남구, 서초구 지역의 유치원 69곳과 초등학교 57곳 등 126곳에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일괄 휴업을 결정함에 따라 총 192곳으로 늘었다.
대전지역 학교 휴업은 유치원 78곳, 초등학교 69곳, 중학교 10곳, 고등학교 1곳, 대학교 3곳 등 163곳이며 충남은 유치원 46곳, 초등학교 78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1곳, 대학교 1곳 등 138곳이 휴업한다. 전북지역은 유치원 1곳, 초등학교 23곳, 중학교 8곳, 고등학교 3곳 등 35개 학교가 휴업하고, 충북지역은 대학교 2곳이 휴업한다.
![[시대와의대화] “대통령 되면 구름 위에… 땅이 잘 안 보여” |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③](https://i.ytimg.com/vi/b6N_5QFrGjA/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