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전체 조감도. 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도시개발사업구역(남사면 완장리 652-1번지 일대)을 개발해 공급할 단지명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7400가구 규모 대단지여서 오는 10월 분양 전 미리 단지명을 확정했다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이 단지는 전용 44㎡ 686가구, 59㎡ 1470가구, 65㎡ 150가구, 84㎡ 3752가구, 90㎡ 407가구, 97㎡ 311가구, 103㎡ 24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6800가구다.

이달 8일에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아곡리 256번지 일대에 현장전망대가 마련된다. 개관 당일 방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49인치 TV, 2등 드럼세탁기, 3등 제습기, 4등 제빙기, 5등 아이스박스 등이 제공된다.


단지 내에 조성되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을 미리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특수 컨테이너를 이어 붙여 베이커리, 카페, 편의점 등도 운영한다. 동탄신도시 분양홍보관과 용인시청, 오산이마트, 기흥역 등 현장 인근 지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방침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단지명에 사명을 직접 사용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던 만큼 대림산업의 자존심을 높일 수 있는 e편한세상 브랜드의 16년 노하우가 집약된 최고의 단지로 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