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국내 최초로 야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라이브 콘서트 <디즈니 인 콘서트>가 두 번째 무대로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수 년간 전세계 사람들의 동심을 사로잡아온 디즈니는 '인어공주' '알라딘' '라이온킹' ‘겨울왕국’ 등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음악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해 마다 전 세계 많은 도시에서 디즈니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지난해 ‘크레디아 파크콘서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에서는 처음 열린 <디즈니 인 콘서트>는 예상을 뛰어넘는 호평을 받았다.


‘Tale as old as time (오래된 이야기)’를 테마로 다시 한번 디즈니의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싱어즈(리사 리베세이, 에리카 도플러, 앤드류 존슨, 아론 필립스), 아드리엘 김(지휘), 디토 오케스트라, 스페셜 게스트 윤하 등이 공연한다.

올해로 6회째인 ‘크레디아 파크콘서트’는 2010년 BBC심포니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2011년 조수미 콘서트, 2012년 유키 구라모토, 스티브 바라캇, 이루마의 피아노 파라디소, 2013년 조수미의 라 판타지아 콘서트, 2014년 로맨티스트 & 디즈니 인 콘서트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야외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9월5일.
올림픽공원 잔디마당.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9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