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식이 한류 확산의 핵심콘텐츠로 부각되고 세계 식품‧외식시장이 미래 유망시장으로 대두되면서, 한식과 문화·관광을
융・복합하여, 한식을 통해 한류를 확산하고,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농식품 수출 등을 가속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식을 문화-관광과
연계하여 한류 확산, 국가브랜드 제고 및 농식품 수출‧외식기업 해외진출 확대의 핵심 콘텐츠로 육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한식진흥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또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10월 21일 '한식정책협의회'를 공식 발족했다.

‘세계인이 즐기는 건강한 한식’이라는 비전과 한식을 한류확산 및 국가 브랜드 제고, 농식품 수출확대 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식의 가치 재발견, △ 한식과 문화・관광의 융・복합 확대, △ 한식 및 농식품 해외진출 지원, △ 한식의 국내외 홍보강화, △
한식진흥 기반강화 등 5대 분야 14개 중점협업과제를 바탕으로 하는 ‘한식진흥정책 강화방안’을 마련된다.


 「민관합동 한식정책협의회」는 한식과 음식문화·관광 연계 등 한식진흥 관련 정책 및 사업을 통합 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이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관계부처 국장‧실무전문가가 참여하는 「한식정책실무협의회」도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