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첫눈' '카카오톡 첫눈' '날씨'

전국 곳곳에 눈이 오는 가운데 스마트폰 화면에도 눈이 내린다.


포털사이트 다음은 모바일창에서 해당지역 '날씨'를 검색하면 눈이 오는 지역일 경우 화면에 눈이 내리는 효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6일 오후 12시20분 현재 눈이 내리는 대전, 천안, 태안 날씨를 검색하면 화면에 눈꽃송이와 작은 눈이 내리며 검색하는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한다. 반면 눈이 오지 않는 '서울 날씨'를 검색하면 이러한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


눈이 내리는 다음카카오 모바일 화면. /자료사진=다음카카오 모바일 캡처

카카오의 이러한 이벤트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1일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사실상 첫눈이 내리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에도 눈이 내렸다.

당시 카카오톡 관계자는 "연말연시 분위기를 돋우고자 눈 내리는 대화창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눈이 오면 그와 관련된 소식을 많이 주고받는데, 그런 분위기를 더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눈내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자료사진=카카오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