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LG전자 사장
'LG' 

LG전자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확대한다. 
 
LG전자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을 책임지는 사업본부장 스스로가 대표이사로서 책임경영을 하라는 의미로 각자 대표이사 3명 중 사업본부장 2명을 선임했다.

기존 각자 대표이사인 정도현 사장과 함께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해 3인 각각의 대표이사 체제로 확대한다.

조성진 사장과 조준호 사장은 이후 주주총회 등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 예정이다.

각자 대표 체제는 대표이사 각자가 대표이사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경영 방식이다. 공동대표 체제에 비해 자율권이 보장돼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이우종 VC사업본부장, 권봉석 HE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은 유임된다.

한편, 이날 LG전자는 사장 승진 2명, 부사장 승진 4명, 전무 승진 9명, 상무 신규선임 23명 등 총 38명의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승진 규모는 난해(사 1명, 부사장 6명, 전무 13명, 상무 28명 등 총 48명)보다 작다.

이번 임원 인사 역시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의거, 적 쇄신과 함께 시장 선도에 기여한 인재를 등용했다. 특히 B2B, 자동차부품 등 미래 성장사업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성과를 창출한 잠재력 높은 를 과감하게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임원인사 

□사장 승진(2명)

▲이상봉 B2B부문장 겸 에너지사업센터장 ▲홍순국 소재/생산기술원장
 
□부사장 승진(4명)

▲권순황 HE사업본부 ID(Information Display) 사업부장 ▲이감규 CTO부문 L&E(Living & Energy)연구센터장 ▲차국환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 ▲황호건 CHO 

□전무 승진 (9명)

김상열 TV상품기획담당 ▲김수옥 VC SW역량강화담당 ▲박형세 HE해외영업그룹장 ▲백우현 CTO부문 SIC센터 SDT팀장 ▲송승걸 키친패키지사업부장 ▲윤태봉 캐나다법인장
이일환 남아공법인장 ▲정원현 C&M 리니어컴프레서 개발 Task리더 ▲현옥 경영전략/관리담당

□상무 신규선임 (23명)

강동준 미국법인AS담당 ▲김상렬 생산기술원 모듈장비개발담당 ▲김영락 베트남법인장 ▲김진규 ID상품기획담당 ▲김창범 에어솔루션제어연구담당 ▲김흥길 VC아시아Office담당 ▲노태영 컴프레서사업담당 ▲박수범 ADAS 사업담당 ▲박형우 IPD영업Task리더
백기문 미국법인ID B2B담당 ▲송성원 페루법인장 안정 LSR/UX연구소 LSR실장 ▲유성준 노경담당 ▲윤동한 MC연구소 플랫폼실장 ▲이강원 HE연구소 SW개발실장 ▲이지영 곤산생산법인장 ▲이태진 미국법인HA담당 ▲이현욱 정수기사업담당 ▲정진우 세탁기개발담당 ▲조중권 홍보전략Task리더 ▲홍창직 솔라생산Task리더 ▲황원용 IVI AVN2 개발담당 ▲황재우 중아기획관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