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적설량’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일부, 제주도산간에 26일 오후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쌓이는 곳이 생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적설량은 ▲천안 15.0cm ▲서산 13.5cm ▲예산 16.5cm ▲청양 12.0cm ▲서천 10.0cm ▲전주 8.9cm ▲군산 10.5cm ▲임실 18.5cm ▲익산 17.5cm ▲백령도 1.4cm ▲어리목(제주산간) 31.0cm이다.

오후 6시 기준 대설경보는 제주도산간, 전라북도 익산시·임실군·진안군에 발효 중이다. 대설주의보는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무안군·화순군·나주시·영광군·함평군·영암군·장성군·구례군·곡성군·담양군, 충청남도 당진시·서천군·홍성군·보령시·서산시·태안군·청양군·부여군, 전라북도 순창군·남원시·전주시·정읍시·무주군·완주군·김제시·군산시·부안군·고창군·장수군에 발효 중이다.

한편 기상청은 내일(27일)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전했다.


‘천안 적설량’ 전북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26일 오후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골목길 모습.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