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박명수'

 

'1대 100' 유재환이 요즘 꿈 속에 사는 기분이라며 박명수보다 스케줄이 더 많아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월 22일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서는 유재환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박명수가 키웠지만 박명수를 위협할 만큼 뜬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이에 유재환은 "요즘 꿈속에 사는 느낌이다. 방송 활동한지 4개월 째,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가 "요즘 하는 게 굉장히 많이 않냐?"라고 물었고, 유재환은 "작사·작곡, 프로듀서, 가수, 대학 교수, 예능, 광고, 라디오까지 하는 중"이라며 "지금은 박명수보다 스케쥴이 훨씬 더 많다"고 박명수를 위협하는 예능 대세임을 입증했다.

 

이어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박명수는 혼자 보내고 내 스케줄을 따라온다"며 "인기가 실감 난다. 정말 재밌고 감사하다"고 인생역전 소감을 밝혔다.

 

사진. KBS 2TV '1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