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상징'

2016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붉은 원숭이의 해다.

십이간지 동물 중 아홉번째 동물인 원숭이는 장수와 가족애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오래 살고 자식과 부부간의 극진한 사랑이 사람에 못지않기 때문이다.

또한 원숭이는 머리가 영리해 지혜와 재주를 상징하기도 한다. 원숭이의 해에 태어난 사람은 천부적인 재질인 숫자놀음, 지혜를 잘 이용하는 직업 분야에서 주목을 받는다는 등의 속설도 있다.

한편 붉은 색은 불의 상징색으로 모든 것을 태우는 강력한 양의 기운을 가졌으며 강하게 뻗어 나가는 기운과 열정을 상징한다.
지난 1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원숭이가 줄은 타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