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케이플러스가 2016 FW 멘즈웨어 컬렉션 기간을 맞아 리번 런던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자사 소속 남자 모델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6 SS멘즈 컬렉션에서 3대 도시, 17개의 쇼에 이름을 올린 이봄찬은, 이번 런던과 밀라노 패션위크에서도 버버리 프로섬, 질 샌더, 보테가 베네타, 펜디, MSGM 등 8개의 빅쇼에 올랐다.

조환은 지난 시즌에 이어 디젤 블랙 골드, 마르셀로 불론, 루치오 바노티 컬렉션에서 그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다른 모델들과는 달리 삭발한 머리와 파워가 느껴지는 외모로 패션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조효인, 정용수, 최한빈은 이번 2016 FW 밀라노 패션위크를 통해 데뷔 무대를 치른 모델들로 생애 첫 쇼임에도 불구하고 굵직한 쇼에 캐스팅됐다. 조효인은 돌체앤가바나 컬렉션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또 도수코 가이즈앤걸스로 이름을 알린 모델 정용수는 존 리치몬드와 레스옴므 컬렉션에,모델 최한빈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컬렉션에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