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청년변호사'
정의당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변호사 14인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변호사 14인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저희 당에 오늘 들어온 변호사 숫자가 어쩌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대표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변호사들은) 법조경력을 보면 비록 3~4년차에 불과하지만 오랜 세월 시민활동과 진보정당에서 공익적 활동에 헌신했던 경험들을 가진 분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심 대표는 이어 "정의당은 박근혜 정부에 맞서 민주주의와 민생을 지키는 단호한 싸움을 벌여왔다"며 "오늘 정의당을 찾아온 젊은 변호사들이 그 싸움의 별동대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의당에 입당한 청년 변호사는 ▲김웅(법무법인 예율) ▲신장식(법무법인 지향) ▲윤성봉(법률사무소 휴먼) ▲박상진(법무법인 예율) ▲우성남(법무법인 신앤박) ▲백은성(법무법인 이후) ▲조영관(법무법인 덕수) ▲오화섭(법무법인 함께) ▲조형래(조형래 법률사무소) ▲류하경(법률사무소 휴먼) ▲박병언(법무법인 제이앤씨)씨 등 총 14명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신장식 변호사는 "정의당을 통해 국민의 참정권, 국민의 정치적 권리가 더 향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이 자리에 섰다"고 입당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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