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수도권 가구 기준 9.4%, 전국 가구 기준 7.8%로 전주 대비 각각 1.5%p, 1.3%p 상승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시청률 상승으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이날 MBC <라디오스타>는 개그계 대표 썸남썸녀들이 출연하여 ‘라스클리닉-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꾸려졌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박나래, 장도연, 양세찬, 양세형’은 주로 술자리 뒷얘기를 전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들의 웃음 핵폭탄은 다음주에도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날 <라디오스타>를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층(이하 수도권 기준)은 여자 30대가 11.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여자 50대 8.0%, 여자 40대 7.7%의 순이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SBS <한밤의 TV연예>가 4.8%로 전주대비 0.4% p 하락하며 2위, KBS2<추적60분>이 3.1%로 전주대비 1.1% p 하락하면서 3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