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중학생 대상 종합기출문제집 ‘알찬’ 1학기 교재를 출간하고, 중학생 서포터즈 ‘알찬 V특공대’ 6기 10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알찬 V특공대’는 평균 5: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중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5기보다 두 배 많은 100명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6기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1학기 중간·기말시험 대비 ‘알찬’ 전 과목 세트를 무료로 받고, 2월 29일부터 약 4개월 간 문제집 평가, 학습계획 수립, 이벤트 홍보 등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비상교육은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기프티콘,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하고, 활동 종료 후 최우수 서포터즈 1명을 선정하여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모든 미션을 수행한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서포터즈 활동을 희망하는 중학생은 2월 23일까지 알찬 사이트에서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26일 발표된다.

알찬 서포터즈 관계자는 “서포터즈의 진솔한 평가는 더 나은 교재를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된다”며 “알찬은 앞으로도 교재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신뢰할 수 있는 문제집을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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