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제2국을 펼치고 있는 10일 포시즌스호텔 서울. 45분 가량 대국이 진행되던 중 '충격적인 수'가 등장했다.
알파고가 우변 화점 위 어깨 짚는 수를 뒀다. 이를 지켜본 모든 해설자는 "지금까지 본 것중에 가장 충격적인 수"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이상하다고 얘기해야 할 거 같다" "아예 없는 수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알파고가 우변 화점 위 어깨 짚는 수를 뒀다. 이를 지켜본 모든 해설자는 "지금까지 본 것중에 가장 충격적인 수"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이상하다고 얘기해야 할 거 같다" "아예 없는 수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알파고는 전날과 돌을 바꾸어 흑을 잡았다. 이번 대국은 백을 잡는 기사에게 덤 7집 반을 주는 중국식 규칙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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