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소에서 ‘희망 없는 개들’로 불리는 다섯 마리 유기견들이 새 가족을 찾기 위해 겪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책 '어떤 개를 찾으세요?'가 출간됐다.
이 책은 버림받은 개들을 의인화해 그 심리를 인간적이고 사실적으로 다루며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이야기한다.
얼굴에 커다란 흉터를 가진 ‘랠프’, 사람의 손길을 거부하는 ‘베시’, 늙고 약한 ‘프레드’, 고양이만 쫓아다니는 ‘미치’, 험상궂은 외모의 ‘토르’ 등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다섯 마리의 개들은 자신이 버려진 이유를 너무나 잘 알아 서글픈 존재다.
하지만 전 주인을 원망하기보다는 자신을 사랑해 줄 진정한 가족을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스스로를 갈고닦는다.
이 책은 버림받은 개들을 의인화해 그 심리를 인간적이고 사실적으로 다루며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이야기한다.
얼굴에 커다란 흉터를 가진 ‘랠프’, 사람의 손길을 거부하는 ‘베시’, 늙고 약한 ‘프레드’, 고양이만 쫓아다니는 ‘미치’, 험상궂은 외모의 ‘토르’ 등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다섯 마리의 개들은 자신이 버려진 이유를 너무나 잘 알아 서글픈 존재다.
하지만 전 주인을 원망하기보다는 자신을 사랑해 줄 진정한 가족을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스스로를 갈고닦는다.
책은 이런 과정을 통해 동물도 사람과 똑같이 감정을 느끼는 생명이라는 사실과 함께 좌절과 패배감에 지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클리프 맥니시 지음 / 김혜정 그림 / 김영옥 옮김 / 미래엔 아이세움 펴냄 / 1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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