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창업을 지원하는 ‘희망무지개 프로젝트’에 십시일반 힘을 보탠다.

한국전력은 1000원 미만 급여끝전 나눔을 통해 모금한 1억3000만원의 기금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자립 지원사업인  ‘희망무지개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희망무지개 프로젝트는 직원 급여의 일부분을 적립해 기금을 마련하고 사회연대은행과의 협약으로 저소득층의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전력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21개 기업(사회적기업 9개소, 자영업 12개소)에 5억6000만원을 지원하며 자활을 도왔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의 80% 이내(최저생계비 180% 이내)에 해당하는 저소득 예비창업자 또는 영세 자영업자(법인사업자제외)로 3단계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지원금액은 창업자금 1개소당 최대 2000만원(예비창업자), 경영개선자금 1개소당 최대 2000만원(기존사업자)이다.

신청방법은 사회연대은행으로 우편접수하며 접수마감은 오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