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주간에 걸쳐 삼성카드가 모집인 160명을 대상으로 태블릿 PC를 활용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평균 1주일 정도 걸리던 카드 발급 기간이 1~3일로 단축됐다.
삼성카드는 종이신청서 비중을 점차 줄여나가 향후 태블릿 PC로 종이신청서를 대체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카드 회원 모집의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들은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며 “삼성카드는 절감된 비용으로 더 많은 상품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